'국영수 한국'에 반기 들었다…40억 대박 일군 자퇴남의 일침

테이블매니저 최훈민 대표(3기, 12기)

획기적인 창업성장스토리로 눈에 띄게 성장중인 테이블 매니저 최훈민 대표의 단독 기사입니다.

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부터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스토리를 한 번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.

단순 수익 사업을 위한 창업이 아닌, 사회적인 문젯거리와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을 위해 늘 고민하며

기업가정신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최훈민 대표님의 활동을 앞으로도 지지합니다.

[중앙일보] 2021년 12월 21일자, 이소아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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